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시흥시가 초고령사회에 대비한 치매 예방 대응에 속도를 낸다.
시는 9일부터 6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도 혈액검사’ 시범사업을 시행하고, 치매 고위험군을 보다 이른 단계에서 찾아내는 예방 중심 관리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이번 사업은 알츠하이머 치매와 관련된 베타아밀로이드 축적 가능성을 혈액검사로 확인해, 증상이 본격화하기 전 위험 신호를 살펴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검사는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시흥시에 주민등록을 둔 1966년 이전 출생 시민이면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치매 환자 가족과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건강 취약계층을 우선 대상으로 삼아 조기 관리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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