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봄기운이 완연해지는 3월, 여주시 농촌 마을에 새로운 배움의 풍경이 펼쳐지고 있다. 디지털 기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을 위해 여주시가 지난 3일부터 ‘2026년 달리는 디지털 학당’ 운영에 들어가면서다.
이 사업은 어르신들이 직접 교육장을 찾아가는 방식이 아니라, 전문 강사가 마을 경로당과 회관으로 찾아가 스마트폰과 태블릿 사용법, 키오스크 실습 등을 알려주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이다.
한 마을당 5회씩 진행되는 교육에는 보이스피싱 예방법과 개인정보 보호 수칙도 함께 담겼다.
단순히 기기 사용법을 익히는 데 그치지 않고, 일상 속 불편을 덜고 사회와의 연결을 넓히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여주시는 오는 5월까지 마을 곳곳을 돌며 디지털 소외를 줄이는 데 힘을 보탤 계획이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