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센터 등에서 34개 강좌·244회 교육 운영
4월 3일 최종 발표…회당 강사료 10만 원
인천문화재단과 남동문화재단이 지역 문화예술 교육 활성화를 위해 문화예술 교육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지난해 문화예술 교육 기초조사와 현장 환류 결과를 반영해 단기 체험 중심 운영과 장르 편중, 교육 접근성 한계 등을 보완하고 생활권 중심의 지속적인 교육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기간은 3월 16일부터 30일까지이며 선발 인원은 총 12명이다. 선정된 강사는 남동·서창생활문화센터와 관내 문화예술복지 관련 시설에서 운영되는 문화예술 강좌를 맡게 된다. 전체 교육 규모는 34개 강좌, 총 244회 과정으로 계획돼 있다.
모집 분야는 미술(응용미술 포함), 음악, 무용, 문학, 역사, 철학, 연극, 영화, 국악, 사진, 건축, 어문, 출판, 만화, 문화기술 등 문화예술과 인문 전 분야이며 문화예술 창작의 기획·제작·유통 분야까지 폭넓게 포함된다.
지원 자격은 해당 분야 전문 지식과 역량을 갖추고 교육 수행에 결격 사유가 없는 사람으로 외부 강사 활동에 제한이 없어야 한다. 문화예술·인문·교육 관련 전문학사 이상 학력 또는 관련 강좌 운영 경력 보유자는 우대한다. 강사료는 회당 1시간 기준 10만 원으로 남동문화재단 강사료 지급 기준을 따른다.
재단은 외부 심사위원 평가를 통해 자기소개서와 운영 제안서의 성실성, 현실성, 구체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4월 3일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남동문화재단은 이번 강사 모집을 통해 생활문화센터 2곳의 교육 거점 기능을 강화하고 문화소외계층의 문화예술 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협력형 운영 모델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재열 남동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공개 모집은 2026년 문화예술 교육 사업의 출발점”이라며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문화예술 교육 강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원자는 남동문화재단 지정 서식을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남동문화재단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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