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관리 점검·보육교직원 간담회 진행
2026년 하반기까지 국공립어린이집 10곳 추가 확충

인천 서구는 지난 3일 국공립브라운스톤어린이집을 시작으로 3월 말까지 2024년 5월 이후 개원한 관내 국공립어린이집 14곳을 대상으로 구청장이 직접 찾아가는 현장 방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아이들이 생활하는 보육환경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시설 전반을 둘러보며 안전관리 실태와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원장과 보육 교직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서구는 구청장 공약사업으로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8곳을 확충했다. 또한 2026년 하반기까지 신규 국공립어린이집 10곳을 추가로 확충할 계획이다.
현재 서구에는 국공립어린이집 86곳이 운영 중이며, 4,174명의 영유아가 이용하고 있다. 이는 전체 어린이집 이용 아동의 28.4%에 해당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9% 증가한 수치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보육 교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아이들과 학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서구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현장 방문과 소통을 통해 안전하고 질 높은 보육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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