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 효과성 평가도 94% ‘매우 적절’ 응답
정기 건강상담·만성질환 관리 지원 높은 평가

인천 미추홀구는 ‘2025년 방문 건강 관리 사업’ 이용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서비스 전반 만족도가 96%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방문 건강 관리 서비스를 이용하는 건강 취약계층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서비스 만족도와 질병 관리 효과성, 건강 관리 도움 정도 등 다양한 항목을 평가했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96%가 서비스에 대해 ‘매우 만족’한다고 답했다. 질병 관리의 실효성에 대해서도 94%가 ‘매우 적절하다’고 응답해 사업의 효과성과 신뢰도를 확인했다.
특히 정기적인 건강 상담과 건강 측정, 만성질환 관리 지원, 계절별 맞춤형 건강 교육, 정서적 지지 서비스 등이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이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의료 접근성이 낮은 건강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
지소 관계자는 “방문 건강 관리 사업은 의료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주민들의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건강 관리 서비스를 강화해 주민 건강 수준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숭의보건지소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건강 취약계층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한 맞춤형 관리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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