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분장실·음향·조명실 등 공연장 시설 견학
초등 5학년 이상 인천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은 시민들이 공연장 무대 뒤 공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2026년 상반기 중구문화회관 백스테이지 투어’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연이 만들어지는 현장을 시민들에게 생생하게 소개하고 공연장 운영 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시민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공연장 무대와 분장실, 대기실, 음향·조명 운영 공간 등 주요 시설을 순차적으로 둘러보며 각 분야 전문 인력의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을 하는 시간을 갖는다.
상반기 투어는 3월부터 6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운영된다. 오전 10시와 오후 2시 하루 두 차례 진행되며 회차별 체험 시간은 약 60분 이내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제공된다.
투어는 시작 전 지정된 장소에서 출석 확인과 안전 안내를 진행한 뒤 전문 운영 인력의 인솔 아래 공연장 백스테이지 주요 공간을 견학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초등학교 5학년 이상 인천 시민이며 모집 기간은 3월 3일부터 6월 17일까지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인천중구문화재단 누리집 문화행사 메뉴의 교육·체험 프로그램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이메일을 통한 접수도 가능하다.
재단 관계자는 “공연장의 무대 뒤 공간은 시민들이 궁금해하지만 쉽게 접하기 어려운 공간”이라며 “이번 투어를 통해 시민들이 문화예술 현장을 가까이에서 이해하고 중구문화회관을 더욱 친숙하게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인천중구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공연전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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