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표창 등 대외 수상으로 정책 역량 인정
해외출장 ‘주민 보고’ 도입…의정 투명성 강화
인천 연수구의회 정보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제9대 의정활동의 주요 성과를 정리한 ‘2022~2026 의정보고서’를 발간했다.
정 의원은 보고서를 통해 “정치인은 단순히 열심히 하는 것을 넘어 유능함으로 유권자에게 실질적인 효능감을 드려야 한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정 의원은 의정활동 기간 동안 ▲5분 자유발언 20건 ▲구정질문 7건 ▲조례 발의 11건 ▲행정사무감사 152건 등을 기록하며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특히 주민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연수구의회 공식 ‘입법 간담회’를 추진하고, 청소년 정치 참여 확대를 위한 고등학교 의정 체험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등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왔다.
정 의원의 의정활동은 대외적인 평가에서도 성과를 인정받았다. 그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 표창 ▲법률저널 지방의정대상 입법활동 부문 우수상 ▲인천일보 인천의정대상 우수조례 매니페스트 부문 수상 등 다양한 수상 이력을 통해 정책 역량을 인정받았다.
또한 더불어민주당 중앙위원과 여성리더십센터 부소장, 전국청년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당내 활동에서도 존재감을 보였다. 이 과정에서 ‘이재명 당대표 1급 포상’을 받는 등 젊은 정치인으로서의 입지를 다졌다는 평가다.
정 의원은 지방의회에서 관행처럼 이어지던 해외 출장 제도에도 변화를 시도했다. 출장 과정과 결과를 주민에게 공개하는 ‘주민 보고’ 시스템을 도입해 세금 사용의 투명성을 높이고 의회 운영의 책임성을 강화했다.
정 의원은 “4면이라는 지면이 작게 느껴질 만큼 주민과 함께 만든 변화가 많았다”며 “주민들이 보내준 믿음에 실력으로 보답하고 연수구가 더욱 투명하고 열린 공간이 되도록 치열하게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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