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학교 주변 식품조리판매업소·청소년 유해업소 단속...7건 위법행위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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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학교 주변 식품조리판매업소·청소년 유해업소 단속...7건 위법행위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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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 시군 특사경 16개 반 60명 합동단속반 구성, 423개 업소 대상 진행
영업자 건강진단 미실시 3건, 청소년 주류·담배 판매 금지 미표시 4건 등
위법행위 행정처분 등 의법 조치, 위반사항 경미한 76건에 대해 현지 계도
충청남도청(사진 / 뉴스타운)
충청남도청(사진 / 뉴스타운 자료)

충청남도 민생사법경찰팀이 새학기 시작에 앞서 학교 주변 식품조리판매업소 및 청소년 유해업소를 단속한 결과 7건의 위법행위를 적발했다.

이번 단속은 지난달 2일부터 20일까지 도와 시군 특사경,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등 16개 반 60명의 합동단속반을 구성해 학교 주변 식품판매업소와 학원가 밀집 지역 내 PC방, 만화카페, 보드카페, 멀티방 등 423개 업소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적발된 위법행위는 영업자 건강진단 미실시 3건, 청소년 주류·담배 판매 금지 미표시 4건이다.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등 의법 조치하고, 위반사항이 경미한 76건에 대해서는 현지 계도를 완료했다.

도는 이번에 적발된 위반 업소를 대상으로 향후 이행 여부를 재확인하는 사후관리를 강화하고, 위반 유형이 잦은 항목에 대해서는 단속 강도를 더욱 높일 방침이다.

오세준 사회재난과장은 “신학기 시작 전 선제적 단속을 통해 위해 요인을 사전 차단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학교 주변 업주들이 법적 규제를 자발적으로 준수함으로써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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