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 대응요령·119 신고 방법 등 실습 중심 교육
도서지역 특성 고려한 비대면 안전교육 운영

옹진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24일과 27일 이틀간 송파안전체험관과 연계해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비대면(ZOOM) 재난안전 교육과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난 및 안전사고 발생 시 아동의 위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일상생활 속 안전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도서지역 특성을 고려해 비대면 화상교육 방식으로 운영함으로써 안전교육 접근성을 높였다.
2월 24일 진행된 재난안전 교육에서는 화재와 지진 등 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난 상황을 가정해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 지진 발생 시 행동 수칙, 119 신고 방법, 가정 내 안전 점검 방법 등을 중심으로 대응 방법을 안내했다.
이어 2월 27일 실시된 응급처치 교육에서는 심폐소생술(CPR) 기본 원리와 가슴 압박 방법, 기도 폐쇄 시 대처 방법 등을 다루며 응급상황에서의 초기 대응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실시간 화상 방식으로 진행돼 전문 강사와의 질의응답과 소통이 가능했으며, 참여 아동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참여 아동들은 “119 신고 방법을 정확히 알게 됐다”, “응급상황이 와도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안전은 반복적인 교육을 통해 습관화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체계적인 안전교육을 지속 지원하고 아동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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