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 연장 여부 등 위기가구 지원 방안 논의
“신속 지원으로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

인천광역시 남동구는 구청 개나리홀에서 ‘2026년 제2차 긴급지원심의위원회 대면 심의 회의’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긴급지원심의위원회는 위기가구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지급된 긴급생계비 등 긴급지원 서비스 제공의 적정성과 지원 연장 여부를 심의하는 기구다. 제도권 밖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보호하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박종효 구청장과 위원 9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긴급생계비와 긴급의료비 지급의 적정성 여부, 위기 상황이 지속되는 가구의 지원 연장 여부 등 총 130가구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또한 긴급지원 대상자의 사후 연계와 맞춤형 복지 지원 강화 방안도 논의하며 위기가구 지원 체계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박종효 구청장은 “위기에 처한 가구를 신속하게 지원하고 더욱 강화된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우리 이웃을 지키는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겠다”며 “소외 없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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