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남부지부협의회, 사랑의 척사대회로 '화합과 청렴' 결의
스크롤 이동 상태바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남부지부협의회, 사랑의 척사대회로 '화합과 청렴' 결의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척사대회로 결속 다지고 새해 출발
청렴한 봉사·투명한 운영으로 2026년 활동 본격화
사랑의 척사대회 퍼포먼스에 참여한 경기남부 법무보호위원들이 2026년 청렴한 봉사 실천을 다짐하고 있다. /송은경 기자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삼삼오오 모인 손끝에서 “윷” 소리가 먼저 터졌다. 구호도, 현수막도 잠시 뒤로 물린 자리였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남부지부협의회는 27일 경기 오산 소재 하루비어에서 법무보호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사랑의 척사대회’를 열고, 새해 활동의 방향을 함께 점검했다.

이날 행사는 경기남부협의회 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을 다지고 한 해의 실천 과제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전통 윷놀이를 함께하며 웃음과 응원이 오가는 분위기 속에서 협의회의 결속을 다졌다. 단순한 게임판이 아니라, 서로의 마음을 다시 맞추는 시간이기도 했다.

양성식 지부장은 “경기남부협의회가 하나 되어 2026년에도 법무보호대상자의 재범방지와 건전한 사회정착 지원에 앞장서야 한다”며 “투명하고 공정한 봉사활동이 곧 신뢰로 이어지고, 그 신뢰가 보호대상자의 새로운 출발을 돕는 힘이 된다”고 강조했다.

변봉구 협의회장도 “사랑의 척사대회는 단합을 위한 자리이지만 동시에 우리의 초심을 돌아보는 시간”이라며 “청렴한 마음가짐과 따뜻한 실천으로 보호대상자의 곁을 지키는 뜻깊은 자리”라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새해를 맞아 청렴한 봉사활동 실천, 공정하고 투명한 운영, 재범방지와 자립지원 강화라는 공동 목표를 재확인하며 결의를 다졌다. 친목행사를 넘어 ‘신뢰를 기반으로 책임 있게 활동하겠다’는 다짐을 다시 세운 셈이다.

경기남부지부협의회는 2026년에도 정기 후원과 생활지원, 상담 및 자립지원 활동을 확대해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복귀를 돕고, 청렴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건전한 보호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