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6개 동 순회 시정설명회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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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6개 동 순회 시정설명회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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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핵심 사업 설명…시민 질의 79건 접수
김성제 시장 2026년 새해 시정설명회 모습. /의왕시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의왕시가 지난 19일부터 27일까지 6개 동 주민센터를 순회하며 진행한 ‘2026년 새해 시정설명회’를 마무리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에는 총 8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시장이 직접 각 동을 찾아 주민과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설명회에서 시는 지역별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2026년 시정 운영 방향과 핵심 추진 사업을 설명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도시철도망 확충과 대규모 도시개발, 문화·교육 인프라 확충 등이 제시됐다. 구체적으로 △도시철도망 확충(위례과천선 의왕 연장안, 1호선 월암역 신설안, 인동선 왕곡역 신설안) △대규모 도시개발(의왕·군포·안산 3기 신도시, 오전·왕곡 공공주택지구) △문화예술회관 및 미래교육센터 건립 △생활체육시설 확충 등이 포함됐다.

시는 이번 설명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교통·주거·교육·문화 전반의 기반을 강화해 도시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현장에서는 교통 개선과 주거 환경 정비 등 생활 밀착형 사안을 중심으로 질의가 이어졌고, 6일간 총 79건의 질문이 접수돼 사업 추진 일정과 세부 계획에 대한 답변이 진행됐다.

김성제 시장은 “2026년은 의왕시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도시 인프라를 혁신하고 교육·복지·문화 등에서 주요 정책을 강화해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설명회에서 나온 시민 의견을 정책 수립과 후속 조치에 적극 반영하고,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투명하게 공개해 신뢰받는 시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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