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연령 기준 따라 본인부담금 차등 적용
거주지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오는 3월 4일부터 11일까지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신규 이용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해 기획한 사회서비스를 전자이용권(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제도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도 함께 도모한다.
이번 모집은 11개 사업, 총 4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사업은 시각장애인 안마 서비스,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서비스, 치매 예방을 위한 ‘인지건강 프로젝트’, 성인 심리상담 서비스 등이다. 사업별로 소득 및 연령 기준이 다르며, 이용자 소득 수준에 따라 본인부담금이 발생한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구 홈페이지에서 세부 기준과 구비서류를 확인한 뒤, 주민등록상 거주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선정자는 바우처 카드를 발급받아 인천시에 등록된 제공기관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통해 지역 복지 수준을 높이겠다”며 “복지 사각지대를 줄여 더 많은 주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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