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 설계·강점 분석·디지털 활용 교육으로 실전 취업 역량 강화
11월까지 월 1회 운영…생애설계·문화활동 등 프로그램 확대
창원특례시가 중장년 구직자의 재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맞춤형 직무역량 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2월 26일 경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 1층 다목적홀에서 ‘2월 직무역량강화 교육특강’을 개최하고, 취업은행에 등록된 중장년 구직자 30명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취업 역량 향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재취업을 준비하는 중장년층의 현실적 어려움을 반영해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강의에서는 자신의 강점을 분석하고 은퇴 이후 경력 설계 방법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두 번째 강의에서는 최신 AI 기술 활용과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사용법을 익혀 디지털 환경에 필요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했다.
교육 참가자들은 “취업 준비 방향을 구체적으로 설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특히 취업 전략과 디지털 기술을 동시에 익힐 수 있었다는 점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직무역량강화 특강은 중장년 은퇴(퇴직)자의 경력 전환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11월까지 월 1회 운영된다. 교육 과정은 생애설계, 디지털 역량 강화, 문화 활동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중장년 구직자는 창원시 중장년 경력이음 지원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배종칠 일자리정책과장은 “디지털 혁신 시대에 중장년 구직자에게 꼭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제공하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교육을 통해 취업 방향 설정과 실질적인 취업 성공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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