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용인도시공사 신경철 사장이 준공을 앞둔 동백·보정미르휴먼센터 건립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과 시설 전반을 직접 점검했다. 개관을 목전에 둔 시점에서 현장의 완성도를 다시 한 번 끌어올리기 위한 행보다.
신 사장은 지난 23일 동백미르휴먼센터와 보정미르휴먼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공정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주요 공간의 마감 상태와 구조물 안전성을 세밀히 살폈다. 특히 소방·전기·기계 설비의 정상 작동 여부를 하나하나 확인하며, 개관 이후 실제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는 데 집중했다.
시민 동선과 편의시설 배치의 적정성도 함께 점검해 이용자의 안전성과 접근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의견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체계 전반을 확인하고, 준공 막바지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 관리의 긴장을 늦추지 말 것을 주문했다.
신경철 사장은 “마무리 단계일수록 안전과 품질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개관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끝까지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4월 개관을 목표로 조성 중인 동백·보정미르휴먼센터는 용인시 생활SOC 사업의 하나로, 문화·복지 기능을 아우르는 복합 공간으로 들어선다. 지역 주민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시설로, 공공 인프라 확충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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