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군·구 행정평가 2년 연속 ‘최다 상사업비’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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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군·구 행정평가 2년 연속 ‘최다 상사업비’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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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 분야·35개 시책 종합평가서 두각
8개 일반시책 1위… 정성평가도 강세
상사업비 5억7천여만 원 등 최대 규모 확보
남동구청 전경 / 남동구
남동구청 전경 / 남동구

인천 남동구가 인천시 주관 ‘2025년도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상사업비 최다 확보라는 성과를 거뒀다.

24일 구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군·구가 수행하는 위임사무와 보조금 시책사업 등 7개 분야, 35개 일반시책을 대상으로 정량·정성평가 방식으로 진행됐다.

남동구는 환경·녹지와 경제 분야에서 전체 1위를 차지했으며, 7개 전 분야에서 고르게 순위권에 오르는 성과를 냈다. 특히 노인 사회활동 지원, 공원 조성·관리, 생활환경 업무추진, 교통안전 문화 정착 등 8개 시책에서 1위를 기록했다.

아울러 환경·녹지, 균형발전, 교통 등 3개 분야의 우수·특수사례 정성평가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평가로 남동구는 상사업비 5억 7,562만 원과 시책별 포상금 3,778만 원을 확보했다. 이는 인천 10개 군·구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전 직원과 주민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확보한 재원을 주민 건의사항 해결과 구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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