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 임신·출산 여성장애인 맞춤형 모성보건 서비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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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 임신·출산 여성장애인 맞춤형 모성보건 서비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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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의료기관 연계·건강교육 등 통합 서비스 제공
인천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협력 체계 구축
출산 여성장애인에 태아 1인당 120만 원 지원
안내문 / 연수구

인천 연수구(구청장 이재호)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역 내 임신·출산 여성장애인을 대상으로 재활부터 의료 연계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모성보건 통합 서비스’를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체적 조건 등으로 인해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고충을 겪는 여성장애인의 건강관리 부담을 완화하고, 안전한 출산 환경과 체계적인 산후 회복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센터는 단순 지원을 넘어 인천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등 전문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모유 수유 방법 ▲산후 우울 예방 ▲신생아 건강관리 및 영유아 발달 교육 등 실질적인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이동이 불편한 대상자를 위해 산부인과와 정신건강의학과 등 의료기관 진료 연계는 물론, 동행 지원 서비스까지 제공해 의료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는 평가다.

경제적 지원책도 병행된다. 구는 ‘여성장애인 출산비용 지원 사업’을 통해 등록 장애인이 출산할 경우 태아 1인당 120만 원의 비용을 지급한다. 지원 신청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온라인 플랫폼 ‘정부24’ 또는 ‘복지로’를 통해 상시 접수할 수 있다.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임신과 출산은 여성장애인에게 더욱 세밀한 사회적 보살핌과 전문적인 지원이 필요한 시기”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해 여성장애인이 안심하고 아이를 낳고 키울 수 있는 포용적 복지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사업 관련 상세 문의는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 재활보건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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