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수료율 106%, 취업률 92%…취업자 전원 상용직
지역 소규모 식품업체 맞춤형 실무형 인재 양성 목표

남양주시는 지난 20일 ‘2026년 경기도 지역·산업맞춤형 자치단체 지원사업’ 공모에 1개 사업이 선정돼 3,96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시는 2024년, 2025년에 이어 3년 연속 공모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취업 지원 정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선정된 ‘HACCP 식품안전관리 멀티사무원 양성 사업’은 남양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협력해 관내 미취업 구직자 2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교육 대상자는 식품산업 분야에 특화된 직업훈련을 받고 취업 연계를 지원받게 된다.
해당 사업은 2년 연속 추진되며 성과를 입증했다. 지난해에는 목표 대비 수료율 106%, 취업률 92%를 기록했으며, 취업자 전원이 상용직으로 근무하고, 73%는 식품 관련 업종에 취업했다.
시 관계자는 “관내 소규모 식품업체를 고려해 행정·회계 업무와 식품 위생 관리를 병행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자 사업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일자리 창출 정책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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