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노후 경유차 DPF 부착 ‘올해 마지막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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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노후 경유차 DPF 부착 ‘올해 마지막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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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3일~3월 13일 1차 접수… 이후 추가 접수 진행
장치 비용 90% 지원, 취약계층·소상공인은 전액 지원
부착 시 운행제한 제외·환경개선부담금 면제 혜택
2026년 끝으로 지원사업 종료 예정
창원특례시는 노후 경유차 2026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장치(DPF) 부착 지원 올해로 마지막 사업 추진/창원시
창원특례시는 노후 경유차 2026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장치(DPF) 부착 지원 올해로 마지막 사업 추진/창원시

창원특례시는 노후 경유차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2026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장치(DPF) 부착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올해를 끝으로 사업이 종료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창원시에 등록된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총 19대에 대해 지원이 이뤄진다. 장치 부착 비용은 차종에 따라 약 266만 원에서 649만 원 수준이며, 시는 이 가운데 약 90%를 지원해 차량 소유자는 약 10%만 부담하면 된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소상공인 소유 차량의 경우 자기부담금 없이 전액 지원받을 수 있다.

저감장치를 부착하면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등 운행제한 단속 대상에서 제외되며, 3년간 환경개선부담금 부과와 배출가스 정밀검사 의무도 면제되는 혜택이 주어진다.

DPF 부착 지원사업은 2017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되어 왔으나, 2026년을 마지막으로 종료될 예정이다. 시는 아직 장치를 부착하지 않은 차량 소유자들에게 이번 신청 기간이 사실상 마지막 기회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1차 접수는 2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 진행되며, 이후 3월 16일부터 12월 1일까지 추가 접수가 이어진다. 다만 예산이 소진될 경우 사업은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은 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방문, 우편, 팩스를 통해 가능하다.

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올해 이후 5등급 차량에 대한 DPF 부착 보조금 지원이 완전히 종료된다”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는 만큼 마지막 지원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서둘러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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