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통합돌봄사업 실행계획’ 심의·의결
지역 맞춤형 돌봄 서비스·기관 협력체계 강화 논의

인천 연수구는 의료·요양·복지를 연계한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연수구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위촉식과 제1차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통합지원협의체는 연수구청장을 위원장으로 주민복지국장, 보건소장, 국민건강보험공단 관계자 등 당연직 위원 4명과 의료·복지·학계·현장 전문가 등 위촉직 위원 11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는 위촉장 수여 후 안건 심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2026년 연수구 통합돌봄사업 실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참석 위원들은 지역 특성과 돌봄 수요를 반영한 서비스 제공 방안과 관계 기관 협력체계 강화, 대상자 중심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 필요성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다음 달 27일부터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노쇠, 장애, 질병, 사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 거주지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통합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통합 돌봄은 초고령화에 따른 복합적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과제”라며 “통합지원협의체를 중심으로 민·관 협력을 강화해 연수구 실정에 맞는 지역 밀착형 통합돌봄 모델을 구축하고, 구민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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