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31일 2차 접수…5월 중 장학금 지급 예정
AI영수캠프 등 9개 사업 통해 상반기 615명 지원

김해시미래인재장학재단이 2026년도 장학생 625명을 선발해 총 10억4천만 원을 지원한다.
김해시미래인재장학재단(이사장 노은식)은 23일부터 2026년 장학생 모집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올해는 총 11개 장학사업을 통해 625명의 학생을 선발하며, 지원 규모는 10억4천만 원으로 지난해 751명 9억6천만 원 대비 예산이 확대됐다.
재단은 올해 ‘지역정주형 인재 양성’에 방점을 찍었다.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다지기 위해 예체능 꿈나무 장학생 선발 인원을 기존 20명에서 25명으로, 지역전략산업 인재양성 장학생은 40명에서 50명으로 각각 늘렸다. 또 장애 학생의 교육 여건 개선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해 교육기자재 구입비를 지원하는 ‘장애 학생 지원 장학사업’을 한시적으로 신설했다.
상반기에는 예비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AI 영수캠프를 시작으로 총 9개 사업을 운영해 615명에게 10억 원의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역 산업과 연계한 취업 분야 장학사업도 지속 확대해 지역 인재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장학생 신청은 두 차례로 나뉘어 진행된다. 1차 접수는 3월 3일부터 20일까지로 성적 우수, 다자녀가정, 기업체 근로자 자녀, 지역전략산업 연계 취업, 기업연계 취업, 예체능 꿈나무 등 6개 분야를 모집한다. 2차 접수는 3월 23일부터 31일까지이며 지역대학 입학, 지역전략산업 연계 인재양성, 장애학생 지원 등 3개 분야를 접수한다.
재단은 접수 마감 후 4월 중 장학생 선발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확정하고, 5월 중 장학금을 지급할 방침이다.
노은식 이사장은 “지난 5년간 지역 학생들의 꿈을 지원하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며 “올해는 지역전략산업 인재양성 확대 등 내실 있는 맞춤형 장학사업을 통해 지역 인재들이 꿈과 희망을 키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모집 요강은 재단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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