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형 노인일자리 ‘계양가배랑’, 참여 인원 꾸준히 확대
계양구, 어르신 사회참여·경제활동 지원 강화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난 12일 구청 1층 로비에서 노인일자리 공동체사업단 ‘계양가배랑’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계양가배랑’은 계양구노인인력개발센터가 어르신들의 사회참여와 경제활동 지원을 위해 운영하는 사업으로, 참여 어르신들이 직접 디저트를 만들어 판매하는 공동체형 일자리다. 사업은 2024년 5명으로 시작해 2025년 8명, 2026년 10명으로 참여 인원이 늘어나며 확대되고 있다.
이날 홍보부스에서는 어르신들이 만든 머랭쿠키, 휘낭시에, 마들렌 등 다양한 제품이 전시·판매됐으며, 설맞이 선물세트는 주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준비된 물량이 모두 소진됐다.
현장을 찾은 윤환 계양구청장은 “참여 어르신들의 솜씨가 향상되면서 디저트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경험과 재능을 활용한 공동체형 일자리 사업을 확대해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고 지속가능한 노인일자리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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