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이천시는 지난 14일 관고전통시장과 중앙로 상점가 일원에서 ‘설맞이 전통시장 물가안정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물가안정 대책기간에 맞춰 설 성수품 수급·가격 흐름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를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천시와 (사)소비자교육중앙회 이천시지회 회원 등 40여 명은 배추·무·사과·소고기·달걀 등 주요 품목 가격을 점검하는 한편, 가격표시제와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도 함께 살폈다. 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는 홍보물을 나눠주며 합리적 소비와 지역 상권 이용을 당부했다.
시는 이번 가격조사 결과를 시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소비자단체와 연계해 전통시장과 착한가격업소 이용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명절 이후에도 물가 동향을 상시 모니터링해 생활물가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관리 대책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김경희 시장은 “시민이 체감하는 물가 부담을 낮추기 위해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며 “소비자단체·상인과 협력해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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