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연구원·인천문화재단, 현장 밀착형 문화정책 발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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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구원·인천문화재단, 현장 밀착형 문화정책 발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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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차 현장동행 정책대화’ 한국근대문학관서 개최
제3차 지역문화진흥시행계획 공유…실효성 있는 정책 모색
“시민이 체감하는 문화정책 위해 협력 강화”
행사 사진 / 인천연구원

인천연구원(원장 최계운)과 인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종관)은 지난 2월 6일 한국근대문학관에서 ‘현장 밀착형 문화정책 발굴’을 주제로 제6차 인천연구원 현장동행 정책대화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부터 본격 시행 중인 ‘현장동행 정책대화’의 일환으로, 인천문화재단을 방문해 제3차 지역문화진흥시행계획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문화정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현장 시찰과 정책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한국근대문학관을 둘러보며 시설 운영 현황과 전시 콘텐츠를 점검하고, 지역 문화자원의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2025년도 문화 분야 연구 성과와 2026년 연구 계획이 발표됐으며, 제3차 인천광역시 문화진흥시행계획의 주요 내용이 공유됐다. 양 기관은 그간의 협력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지역 문화정책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최계운 인천연구원장은 “현장 기반의 문화정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발굴과 지역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연구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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