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경기도교육청은 임태희 교육감이 지난 1월 28일부터 총 6차례에 걸쳐 진행한 지역 현안 보고회를 11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경기교육의 주요 현안을 입체적으로 점검하고 지역 간 교육 여건의 차이를 공유하며, 실질적인 정책 개선과 실행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도교육청은 지역 밀착형 교육정책 강화를 위해 △안산권역(1월 28일) △수원권역(2월 2일) △안성권역(2월 9일) △광주·하남권역(2월 10일) △고양권역(2월 11일 오전) △의정부권역(2월 11일 오후) 순으로 보고회를 열고, 지역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보고회에 앞서 참석자를 대상으로 사전 설문조사를 실시해 도내 전반의 교육 현안을 종합적으로 살피는 과정도 함께 진행했다.
11일 열린 고양·의정부권역 보고회에는 학부모와 지역 인사 등 400여 명이 참석해 △학교폭력 예방과 화해중재 강화 △고교학점제 도입에 따른 교사 업무 경감 △특수교육 지원 확대 △학생 배치 및 통학 여건 개선 △교육격차 해소 △현장체험학습과 생명존중 교육 확대 등 다양한 현안을 제시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2026 경기교육 주요업무계획’에 반영해 과밀학급 해소, 학교자율운영 확대, 교원 성장 지원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임태희 교육감은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책임지는 경기교육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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