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 협력으로 지역사회 나눔 실천 강화
지난 3년간 총 6,780박스 꾸준히 후원

남양주시는 11일 식품가공업체 조아육가공(대표 윤범선)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5천만 원 상당의 축산물을 남양주시복지재단(대표 원병일)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우족보신세트 840세트는 시를 통해 지역 취약계층에게 순차적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후원은 손기남 남양주시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의 연결로 성사돼 민간의 자발적 참여와 연대가 더해진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된다.
윤범선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동참하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조아육가공의 따뜻한 나눔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업과 시민의 자발적 참여가 남양주시 복지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시도 복지재단과 협력해 온기가 필요한 이웃에게 고루 전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조아육가공은 지난 3년간 우족세트 총 6,780박스를 이웃을 위해 꾸준히 후원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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