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좌~가정 구간 교통 혼잡 해소 위한 선제적 대책 제안
인천시, 3월 주민설명회·석남역 진출로 개선 계획 밝혀

인천 서구의회 고선희 의원(더불어민주당·나선거구)은 지난 10일 인천대로 개발 관련 부서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인천대로 일반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주민 소통 강화와 교통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고 의원은 최근 진행된 전략환경영향평가 과정에서 주민 참여가 저조했던 점을 언급하며, 향후 절차에서는 정보 공유를 대폭 확대하고 주민 의견 수렴이 가능한 실질적 소통의 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가좌~가정 구간의 교통 혼잡 문제를 지적하며, 출퇴근 시간뿐만 아니라 낮 시간대에도 상습적인 정체가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개선 방안으로 ▲공사 구간 진입 전 우회도로 안내 표지판 확충 ▲중간 진출로 조기 정비 및 개방 ▲공사 일정 변동 시 주민 사전 안내 강화 등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인천시 관계자는 “오는 3월 예정된 주민설명회부터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 의원들에게 안내를 직접 진행하겠다”며 “석남역 주변 진출로 확보와 현장 안내 체계를 전면 개선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고 의원은 “인천대로 일반화 사업이 주민들의 삶의 질 개선이라는 본래 취지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집행부와 긴밀히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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