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시니어 금연환경지킴이 발대…어르신이 나서 금연 문화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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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시니어 금연환경지킴이 발대…어르신이 나서 금연 문화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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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어르신 20명, 전철역·금연거리 중심 주 3회 활동
금연 인식 개선 캠페인·금연클리닉 홍보·환경 정비 진행
시민 간접흡연 피해 최소화, 사회참여 기회 제공 효과 기대
‘2026년 시니어 금연환경지킴이’ 발대식 / 부평구

인천 부평구보건소는 11일 부평구보건소에서 ‘2026년 시니어 금연환경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은 노인 일자리사업과 연계해 지역사회 금연 문화를 확산하고 쾌적한 금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발된 20명의 어르신은 오는 12월 15일까지 매주 월·수·금요일 오전, 부평역을 포함한 전철역 5개소와 금연 특화거리·광장을 중심으로 캠페인을 전개한다.

주요 활동은 금연구역 내 금연 인식 개선, 보건소 금연클리닉 홍보, 금연구역 주변 환경 정비 등이며, 전철역 출입구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서 집중적으로 진행된다.

권순형 부평구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에게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구민들에게는 건강한 금연 환경을 조성하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건강한 부평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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