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층 대상 디지털범죄 예방 교육 새롭게 포함
시청·장유·진영 교육장서 연중 순환 운영

김해시가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해 시민들의 정보 활용 능력을 높이고, 일상생활의 편의를 돕기 위한 정보화교육을 본격 운영한다. 김해시는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시민정보화교육을 실시해 디지털 문해력 향상과 정보격차 해소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김해시 정보화교육장 3곳인 시청과 장유도서관, 진영한빛도서관에서 진행된다. 각 과정은 주 5일, 2~4주 일정으로 편성되며 김해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교육 과정은 수강생의 수준과 수요를 고려해 컴퓨터와 스마트폰 기초 과정부터 문서 작성, 이미지·동영상 편집, 블로그 활용 등 생활밀착형 과목으로 구성됐다. 여기에 ITQ와 컴퓨터활용능력 2급 등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한 전문 과정까지 포함해 총 5개 분야 13개 과목이 운영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고령층을 주 대상으로 한 기초 과정에 디지털범죄 예방 교육을 새롭게 편성했다. 피싱 사이트와 스미싱 등 디지털 기술을 악용한 범죄 피해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예방 교육을 강화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시민정보화교육은 3월 3일부터 순차적으로 운영되며, 수강 신청은 교육 시작 전월 둘째 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김해시 공공예약포털을 통해 접수한다. 전화 문의를 통한 안내도 병행된다.
김해시는 지난해 1,400명 넘는 시민이 정보화교육에 참여한 점을 바탕으로, 정규 과정 외에도 수요에 맞춘 특별 강좌를 지속적으로 편성해 왔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디지털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용적인 교육 과정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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