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정책 방향과 행정 사례 담아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화성을 이렇게' 출판기념회가 지난 7일 수원대학교 신텍스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책의 저자인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지난 4년간 추진해온 시정 운영의 과정과 정책 방향을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출판기념회에는 성효큰스님(용주사 주지)을 비롯해 김동연 경기도지사, 추미애·강득구·문정복·김승원·권칠승·송옥주·박정·김영진·염태영·양문석 국회의원, 안민석·강성구 전 국회의원, 유은혜 전 사회부총리,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등 정·관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또 문화·체육계 인사와 시민 등 약 1만3천여 명이 행사장을 찾았다.
행사는 저자 사인회를 시작으로 식전공연, 개회 선언, 드론 영상을 활용한 영상 상영, 저자와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 초등학생들이 참여한 공연과, 책에 소개된 화성시 주요 공간을 드론 영상으로 구성한 프로그램이 상영되며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저자와의 시간’에서 정 시장은 '화성을 이렇게 시민과 함께 미래를 담다'에 대해 “화성특례시의 정책 추진 과정을 기록한 자료로, 행정 현장에서의 고민과 선택의 흐름을 담았다”고 소개했다. 이어 “정책을 설계하고 실행하는 과정에서 시민 의견을 어떻게 반영했는지에 대한 기록”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시정 운영 과정에서의 정책 방향과 행정 사례를 정리한 책의 발간을 알리는 자리로 진행됐다. 주최 측은 “화성특례시의 행정 경험과 정책 사례를 공유하는 취지에서 마련된 행사”라고 밝혔다.
한편 '화성을 이렇게'에는 △도시 체계 구축 △기회 확대 △도시 경쟁력 강화 △안전 정책 △사람 중심 행정 △시민 생활과 관련된 정책 등 6개 주제로 화성특례시의 주요 시정 방향과 정책 사례가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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