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6·3지방선거를 4개월여 앞두고 실시된 이천시장 선거 관련 여론조사 결과가 공개됐다.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조원씨앤아이가 2026년 1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경기 이천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후보 선호도 응답 분포가 확인됐다.
다자대결 구도 응답에서는 김경희 이천시장 31.2%, 엄태준 전 이천시장 18.3%, 성수석 전 경기도의원 10.3%, 최형근 지방발전연구원장 7.5%, 서학원 이천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7.3%로 나타났다. ‘그 외 인물’ 2.4%, ‘없다’ 12.0%, ‘잘 모르겠다’ 11.1% 응답이 포함됐다.
권역별 응답 분포도 함께 조사됐다. 1권역(신둔면·백사면·마장면·창전동·증포동·중리동·관고동)에서는 김경희 29.9%, 엄태준 16.2%, 성수석 10.3%, 최형근 8.9%, 서학원 7.7%로 집계됐다. 2권역(장호원읍·부발읍·호법면·대월면·모가면·설성면·율면)에서는 김경희 33.3%, 엄태준 21.7%, 성수석 10.2%, 최형근 5.2%, 서학원 6.7% 응답이 확인됐다.
가상 양자대결 응답도 조사됐다. 김경희 시장과 서학원 위원장 구도에서는 김경희 43.9%, 서학원 34.0%로 집계됐다. 김경희 시장과 성수석 전 의원 구도에서는 김경희 43.5%, 성수석 33.4% 응답이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한 ARS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성·연령·지역별 비례할당 무작위 추출을 적용했다. 총 통화시도 7863명 가운데 502명이 응답해 응답률은 6.4%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해당 수치는 조사 시점의 응답 결과로 실제 선거 결과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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