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여성·남성 역량 강화 위한 문화 힐링 프로그램
무료 특강으로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

새해를 맞아 일과 가정을 병행하는 시민들에게 잠시 숨을 고를 수 있는 인문학 시간이 마련됐다. 김해시가 직장인들의 정서 회복과 역량 강화를 위해 생활 속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여성센터 직장맘지원센터는 오는 23일 김해시 직장여성과 남성을 대상으로 인문학 체험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연초를 맞아 ‘글라스아트를 이용한 액막이 명태 만들기’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액막이 명태는 오랜 세월 민간 신앙과 풍속 속에서 재앙을 막고 복을 기원하는 상징물로 전해져 왔으며, 문설주나 현관에 걸어두어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참여자들은 글라스아트 기법을 활용해 자신만의 액막이 명태를 제작하며 전통 문화의 상징성과 현대적 감성을 함께 체험하게 된다. 단순한 공예 활동을 넘어 새해를 맞아 마음을 다듬고 일상의 의미를 돌아보는 인문학적 시간으로 구성됐다.
교육 신청은 6일 오전 10시부터 김해시공공예약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무료 특강으로 운영된다. 직장맘과 대디를 비롯해 김해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김호재 김해시여성센터 관장은 “직장맘·대디 가정에 한 해 동안 안녕과 건강, 좋은 기운이 함께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잠시 쉼과 위로를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김해시공공예약포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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