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위험체질검사·맞춤 상담으로 건강한 음주문화 확산

옹진군(군수 문경복)은 지난 4일 음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절주 문화 확산을 위해 덕적면사무소에서 주민과 면 직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절주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덕적면 주민건강검진 일정과 연계해 운영됐으며, 주민들이 많이 모이는 시간대를 활용한 생활밀착형 음주 예방 활동으로 추진됐다. 검진을 위해 방문한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동선을 고려해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음주위험체질검사를 통해 개인별 음주 취약도를 확인하고, 절주 실천수칙 안내와 맞춤형 건강상담, 홍보물 배부 등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한 음주 습관 형성을 지원했다.
특히 검진 대기시간과 검진 후 여유 시간을 활용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해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한 주민은 “검진을 기다리며 자연스럽게 절주 정보를 접할 수 있어 좋았고, 평소 음주 습관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박혜련 옹진군 보건소장은 “주민들이 많이 모이는 건강검진 날을 활용해 캠페인을 진행한 덕분에 참여도와 집중도가 매우 높았다”며 “앞으로도 도서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주민들의 생활 속으로 직접 찾아가는 건강 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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