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전문성 강화로 개별 관광 수요 대응
설 연휴 앞두고 친절·전문 해설 서비스 점검

관광의 품격은 시설이 아니라 사람에서 완성된다. 김해시가 변화하는 관광 환경에 맞춰 문화관광해설사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끌어올리는 데 나섰다.
김해시는 제1회 문화관광해설사 역량 강화의 날을 운영하며, 시티투어 확대에 대비한 실무 중심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문화관광해설사들은 5일 김해목재문화박물관과 김해탄소중립체험관, 화포천습지과학관 등 김해시티투어 신규 편입 관광시설 3곳을 직접 둘러보며 전문 해설사의 강의를 듣는 방식으로 교육을 받았다. 신규 관광자원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해설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출발에 앞서 홍태용 김해시장은 문화관광해설사들을 격려하며 설 연휴 기간 김해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친절하고 세심한 안내로 좋은 인상을 남겨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개별·맞춤형 여행이 확산되고 글로벌 관광 환경이 변화하는 만큼, 외국어 소통 능력과 국제적 감각, 전문 지식을 갖춘 관광 전문가로서의 역할을 강조했다.
김해시는 현재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 수어 등 다양한 언어로 해설이 가능한 문화관광해설사 20명을 주요 관광지에 배치해 김해의 역사와 문화, 자연을 깊이 있게 전달하고 있다. 이를 통해 관광객들에게 수준 높은 해설과 품격 있는 관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김해시티투어 관련 정보는 김해관광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예약 문의는 미래고속관광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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