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후 어항 인프라 개선·어업인 소득 다각화로 ‘활력 넘치는 신 도시 어촌’ 조성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가 한국어촌어항공단과 협력해 ‘예단포항 어촌뉴딜3.0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날 중구청에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번 사업은 지난해 11월 예단포항이 해양수산부 ‘2026년도 어촌뉴딜3.0 사업(어촌회복형)’ 대상지로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사업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진행되며, 도·어민 스테이션, 다목적 물양장, 어구 적치장, 어선 계류시설, 체험 기반 시설, 재난·재해 감시 시스템 등 어항 및 생활 인프라 개선을 포함한다.
총사업비는 국비 포함 최대 100억 원 규모이며, 기본계획 수립에서 시공, 준공까지 체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예단포항이 수도권을 대표하는 관광 어항으로 자리 잡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공단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어촌뉴딜3.0 사업은 어촌지역의 경제·생활 플랫폼과 안전 인프라를 지원해 어촌사회의 지속가능한 활성화를 도모하는 정부 정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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