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의 도요타 자동차가 하이브리드차(HV)의 세계 생산 대수를 2028년 670만대 규모로 끌어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6년 생산 대수에서 약 30% 증가하는 수치이다.
구미를 중심으로 한 전기 자동차(EV) 보급 대책의 전환이나 판매 둔화에 대응하는 목적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요미우리신문이 5일 보도했다.
도요타는 2028년 세계 생산 대수를 1,130만 대로 전망하고 있으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PHV)를 포함한 HV 비율은 60%까지 높아진다.
2025년에는 세계 판매 대수 1,053만 대 가운데 HV는 479만대로 45%를 차지했다.
한편, 시장에서는 미국의 트럼프 정권에 의한 EV에 대한 세액공제 폐지와 유럽연합(EU)이 2035년 가솔린차 판매를 원칙 금지로 하고 있던 방침을 사실상 철회하는 등의 움직임이 있어 세계적으로 EV의 보급은 둔화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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