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금 지급·가족수당 확대 등 복지 개선… 안전대책도 강조

이른 새벽부터 청사를 정돈하며 깨끗한 근무환경을 만들어 온 청사미화원들의 노고에 양산시가 직접 감사의 뜻을 전했다. 양산시는 4일 시청 내 청사미화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경청하며 처우개선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청사미화원들이 보다 편안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청사 청결을 위해 매일 아침 헌신하는 미화원들의 노고를 재확인하고, 점심식사 자리를 함께하며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여러분들이 계시기에 직원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업무에 집중할 수 있다”며 “묵묵히 맡은 일을 수행해 주시는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양산시는 올해부터 기간제 근로자 퇴직금 지급을 시행하고 가족수당 지급 대상을 확대하는 등 복지 향상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청사미화원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고 처우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시는 청사 내 업무를 수행하는 미화원들의 건강과 안전사고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원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처우개선을 통해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한 근무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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