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선 검단구청장 출마예정자, ‘사람이 먼저인 아름다운 검단’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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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선 검단구청장 출마예정자, ‘사람이 먼저인 아름다운 검단’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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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4일 입춘 맞아 출마 선언… “검단의 새로운 봄 열겠다”
- 1986년 민주화 운동 투옥 40주년 되는 날, “사람 존중의 정치 실천” 다짐
- 환경특별자치구 추진, 5호선 연장, 문화예술회관 건립 등 6대 비전 발표
서원선 검단구청장 예비후보가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서원선 검단구청장 예비후보가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서원선 검단구청장 출마예정자가 4일 오전 11시 인천서구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월 지방선거 검단구청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서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일을 2월 4일로 정한 것에 대해 “오늘은 추위를 뚫고 희망을 노래하는 입춘이자, 40년 전 제가 민주화 운동으로 투옥되었던 날”이라며, “과거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위해 거리로 나섰던 그 간절함으로, 이제는 검단구민의 삶을 바꾸는 ‘검단의 봄’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현 시국을 “이재명 정부와 함께 국민주권의 토대를 다시 세운 시기”로 규정하며, “강력한 민주주의 토대 위에서 검단이 대한민국의 발전을 선도하는 기회의 땅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 예비후보는 이날 ‘사람이 먼저인 아름다운 검단’을 만들기 위한 6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친환경 도시 검단을 만들기 위해 수도권매립지의 미래자산화 및 ‘환경특별자치구’ 추진, 수변공간 조성을 공약했다.

상생하는 검단을 만들기 위해서는 신도시 발전 TF 구성, 광역교통망 및 5호선 연장 실현, 신·원도심 연결 트램 도입을 내세웠다. 안전·복지 도시로 조성으로는 검단경찰서 조기 개서, 대학병원급 종합의료시설 유치 및 촘촘한 복지망 구축을 하겠다고 공언했다.

문화예술 도시의 서구를 위해 문화예술회관 건립, 검단문화예술재단 설립 및 ‘에코드림 페스티벌’ 브랜드화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경제도시로서 서구는 산업단지-친환경 에너지 연계, 아라뱃길 관광자원화, 지역화폐 및 골목상권 활성화 방안을 공언하고 배려 도시로서는 반려동물 공원 및 보건소 설치, 스마트 정류장 및 심야 순환버스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서 예비후보는 “아름다운 도시는 건물이 아니라 사람이 만든다”며, “검단구 출범이라는 역사적 전환점에서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발전, 모두가 함께 잘 사는 검단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원선(徐源善) 예비후보는 (전) 이재명 대통령후보직속 정무특보단 부단장, 인천본부장을 지냈으며 (전) 대통령자문 동북아시대위원회 자문위원, 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제22대 총선 인천서구병 모경종후보 선대위원장, 제18대 총선 출마(인천서구강화군을 민주당 후보), 전) 민주당 인천시당 정책실장, 전) 민주당 부대변인 / 인천시당 대변인, 전) 검단충청향우회 부회장 겸 사무국장, (전) 연세대학교 총학생 부회장, 선인고등학교 교내시위로 제적됐다. 현재는 서 출마예정자는 검단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검단플랫폼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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