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채택 시 원고·쇼츠 보상금 지급…월 최대 10만원
지원은 20일까지…영상 제작 역량 갖춘 누구나 참여 가능

김해의 생생한 시정 소식을 시민의 시선으로 전할 ‘제13기 김해시 SNS 서포터즈’ 모집이 시작됐다. 블로그는 물론 영상·외국인 분야까지 확대하며, 김해의 매력을 더 다양하게 알릴 시민 참여형 홍보 플랫폼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김해시는 4일 시정 소식과 지역의 관광·축제·생활 정보를 보다 친근하고 역동적으로 전달할 제13기 SNS 서포터즈 3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김해에 관심이 많고 현장 취재가 가능하며 글쓰기, 사진·영상 촬영과 편집 등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갖춘 사람이라면 지역 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기존 블로그 중심 운영에서 나아가 영상 콘텐츠 분야와 외국인 서포터즈를 별도로 모집해,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본 김해의 일상과 정책, 생활 꿀팁을 ‘가장 김해답게’ 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시정 이해도와 참여도를 더욱 높인다는 방침이다.
지원은 오는 20일까지 김해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또는 김해시 공식 블로그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김해 시민이나 관내 직장인·학생은 우대하며, 활동 경험과 SNS 활용 능력, 콘텐츠 제작 역량 등을 종합 평가해 내달 3일 최종 선발 결과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4월부터 내년 3월까지 1년간 김해의 주요 관광지와 숨은 명소, 지역 행사와 축제 등을 직접 취재해 블로그 기사 또는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게 된다.
활동 콘텐츠가 채택될 경우 블로그 원고는 건당 5만 원, 쇼츠 영상은 건당 4만 원의 보상금이 지급되며, 월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강경미 소통공보관은 “SNS 서포터즈가 김해의 다양한 매력을 시민 눈높이에서 널리 알려주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며 “열정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김해시는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7개 SNS 채널을 운영하며 ‘토더기’ 캐릭터를 활용한 시민 공감형 콘텐츠로 실시간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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