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주거환경 개선사업으로 생활환경 안전 확보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지난 1월 31일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가정 중 주거환경이 취약한 가정을 대상으로 신명라이온스클럽과 함께 2차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계양구 드림스타트는 지난 1월 19일 1차 사업에서 4톤 분량의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집안 정리·정돈을 지원하는 과정에서 전기 누전이 의심되는 벽면과 고장 난 냉장고를 발견했다.
이에 31일 진행된 2차 사업에서는 신명라이온스클럽 봉사자 7명이 참여해 2톤 분량의 생활쓰레기를 추가로 수거하고 전기공사를 완료했다. 또한 일부 전기공사 비용 지원과 중고 냉장고 기증도 이루어져 대상 가정의 생활 여건이 크게 개선됐다.
신명라이온스클럽 관계자는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어 값진 봉사였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봉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주거환경 개선사업 이후 대상 가족 모두 표정이 밝아지고 웃음을 되찾았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적극 발굴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계양구 드림스타트와 신명라이온스클럽은 향후에도 주거취약 가정을 위한 환경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연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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