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간 교류·지역사회 소통 프로그램 단계적 추진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지난 2월 1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미추홀구 고등학생 연합회’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미추홀구 고등학생 연합회는 학교 간 경계를 넘어 고등학생들의 소통을 강화하고, 학생 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체계적으로 수렴하기 위해 구성된 학생 주도 연합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초대 대표단에 대한 임명장 수여가 진행됐다. 일반계고 부문 회장에는 정휘담(학익고) 학생이, 부회장에는 김지훈(선인고) 학생이 선출됐으며, 특성화고 부문에서는 회장 이서준(인천기계공고) 학생과 부회장 김강현(대중예술고) 학생이 각각 임명됐다.
행사에 참석한 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은 연합회 출범을 축하하며,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주체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가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이어 이주형 멘토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도력(리더십) 교육을 진행하며 연합회의 첫 공식 일정을 함께했다.
연합회는 앞으로 학교 간 교류 활동을 비롯해 학생 의견 수렴, 지역사회와의 소통 프로그램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미추홀구는 학생 자치 활동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협력해 지속적인 소통과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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