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2회 이상 200여 명 투입…등산로·사찰 등 취약지 집중 순찰
시민 자발적 참여 유도…산림자원 보호 위한 예방 총력

김해시가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커지는 가운데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산림 보호를 위한 협조를 요청하는 시장 서한문을 발송하며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김해시는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는 시장 서한문을 사회단체와 산불취약지역 주민에게 발송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서한문은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소중한 산림자원을 화재로부터 지키기 위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김해시장은 서한문을 통해 “다음 세대에 온전히 물려주어야 할 귀중한 자산인 푸른 숲이 한순간의 방심으로 잿더미가 될 수 있다”며 “산불 예방을 위한 시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김해시는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상향된 지난 27일부터 산불 예방 활동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시는 주 2회 이상 직원 200여 명을 17개 읍면동 산불취약지와 등산로, 독가촌, 사찰 등에 배치해 순찰과 계도 활동을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김해시는 앞으로도 산불 예방 홍보와 현장 대응을 지속 강화해 산불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 안전과 산림자원 보호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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