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총 15개소 대상 태양광 59㎾·태양열 28㎡·지열 17.5㎾ 설치 예정
공공기관 의무 설치와 민간 참여 확대 통해 지역 맞춤형 에너지 전환 추진

인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중심으로 한 에너지 전환 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구는 미니태양광, 태양열, 지열 설치 지원과 공공기관 의무 설치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며, 지난해 ‘2025년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유공’으로 인천광역시장 표창을 받았다.
특히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에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연속 선정돼, 주택과 건물 유휴 공간에 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하고,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과 에너지 취약계층, 복지시설의 에너지 이용 여건을 개선하고 있다.
2026년에는 지역 내 15개소를 대상으로 태양광 59㎾, 태양열 28㎡, 지열 17.5㎾를 설치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지역 여건에 맞는 에너지 정책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신재생에너지 보급 기반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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