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1일 저녁부터 2일 아침 사이 경기도 전역에 눈이 예보되자 경기도가 1일 오후 5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1단계를 가동하고 선제 대응에 나섰다.
기상청은 이 기간 시간당 1~3cm, 일부 지역은 5cm 안팎의 강한 눈이 내릴 수 있다고 예보했으며, 도내 남부를 제외한 23개 시군에 대설예비특보가 발효됐다.
도는 자연재난대책팀장을 상황관리총괄반장으로 하는 비상 1단계 근무체제를 운영하고 도로·교통·철도·소방·농업 등 19명이 상황 대응에 투입된다.
도는 ‘사전제설 개시정보 운영모델’에 따라 사전살포 등 제설작업을 강화하고, 시군이 상황판단회의를 통해 개시시간을 조정할 수 있도록 했다.
김동연 지사는 공문으로 주말 강설 대비 비상근무, 제설제 사전살포 완료, 민자도로 관리 강화, 버스정류장·지하철 출입구 등 생활밀착 공간 후속제설, 적설 취약구조물 예찰·통제, 제설 인력 안전관리, 취약계층 보호 강화를 시군에 지시했다.
김규식 안전관리실장은 “출근길 강설에 대비해 도민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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