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이천시는 지적측량의 기준으로 활용되는 관내 지적기준점의 정확한 성과 제공을 위해 오는 2월부터 6월까지 지적기준점 조사와 보수·재설치 작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적삼각점 28점과 지적도근점 약 700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기준점의 망실·훼손 여부와 발생 원인을 점검해 필요 시 복구 등 후속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조사 결과 망실되거나 훼손된 지적기준점은 신속히 재설치하고, 측량 여건상 추가 설치가 필요한 지점에 대해서도 신규 기준점을 설치해 측량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개발사업 등으로 지적기준점 훼손이 예상되는 경우, 사업 시행 기관이나 시행자에게 사전 협조 공문을 발송해 기준점 보존과 재설치 사항을 안내하는 등 관리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지적기준점의 체계적인 관리로 지적측량의 신뢰도를 높이고, 시민 중심의 지적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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