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가 30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취임식’에 참석해 새로 선출된 연합회장과 임원진의 출범을 축하하고 의용소방대 활동 지원 의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임상오(국민의힘, 동두천2) 안전행정위원장을 비롯해 남종섭(더불어민주당, 용인3), 국중범(더불어민주당, 성남4), 이영봉(더불어민주당, 의정부2), 장대석(더불어민주당, 시흥2), 강웅철(국민의힘, 용인8), 이은미(더불어민주당, 안산8) 의원 등 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참석했다.
임상오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의용소방대의 역할을 강조했다. 그는 “의용소방대는 재난 현장의 최일선에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 온 지역 안전의 핵심 주체”라며 “31개 시군 의용소방대원들의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3년 동안 조직을 이끌 연합회장과 임원진의 취임을 축하한다”며 “현장 중심의 실천과 소통·화합의 리더십을 통해 도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의용소방대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도 의용소방대 활동이 안정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안전장비 지원과 교육·훈련 여건 개선 등 정책과 예산에 현장의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되도록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취임식을 통해 임명·위촉된 경기도 의용소방대 연합회장과 임원은 총 20명이며, 임기는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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