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 기업 자사의 제품 전국 관람객에게 홍보
행사 기간 총 8개 전시관 운영, 다채로운 프로그램 진행

공주시가 오는 2월 4일부터 8일까지 금강신관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밤산업 박람회’에 전국 38개 밤 관련 업체가 참가해 다양한 밤 관련 제품을 선보인다.
이번 박람회는 공주의 특산물인 밤을 중심으로 다양한 제품을 전시·판매하며, 참가 기업들이 자사의 제품을 전국 관람객에게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행사 기간 총 8개의 전시관이 운영된다. 먼저 전국관에는 공주, 부여, 청양, 충주, 합천, 남양주 지역에서 참여해 밤 원물, 가공식품, 음료 등의 제품을 선보인다. 참여 업체로는 공주의 농가애, 고마당, 부여의 밤뜨래, 합천의 대장경식품, 청양의 남천영농조합법인 등이 있으며, 한국밤재배자협회는 밤 원물 판매 및 홍보를 담당한다.
국제관에서는 이탈리아 기업 레오폴디나가 마롱글라세, 밤파스타 등 프리미엄 밤 가공제품을 전시하며, 일본 업체 쿠리안 미도와 사쿠라이 칸세이도는 모나카, 양갱 등 다양한 디저트 상품을 전시한다.
기업관에서는 프랑스의 140년 전통 밤 가공 전문 기업인 크렘드마롱이 마롱글라세, 스프레드 등 고급 디저트를 전시·판매하고, 국내를 대표하는 제과업체 크라운제과는 밤양갱과 밤산도 등을 전시한다.
율피관은 밤 산업의 다양한 측면을 만날 수 있는 구역으로, 아람누리는 율피 염색옷을, 산새농원은 구운밤차를, 누치공방은 율피비누를 전시·판매한다.
디저트관에서는 요새카페, 떡일구 등이 밤파이, 밤 마들렌, 군밤찹쌀떡 등을 선보이고, 뷰티관에서는 또르르가 밤 핸드크림과 클렌징폼을, 올댓뷰티아카데미는 네일아트를 선보인다.
밤꿀산업관에는 한국양봉협회가 참여해 밤꿀과 젤라또, 밤꿀차 등의 제품을 선보이며, 체험관에서는 유라통상이 임목집재와 운반 체험을 진행하고, 충남공예협동조합은 공예 체험을 제공한다.
야외 부스에서는 임업 기계·장비전시관이 구성돼 ㈜광풍, 가은SMC 등이 참여한다. 이 밖에도 행사 기간 국제포럼, 국내외 바이어 초청 구매상담회, 베이커리·떡 경연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박람회는 전국의 밤 농가와 기업들이 제품을 전시하며 교류하는 밤 산업 성장의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관람객이 밤산업의 다양성을 느낄 수 있도록 프로그램과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안전하고 편안하게 박람회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