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영상미디어센터, 전주영화제 대상작 '겨울의 빛' 2월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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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영상미디어센터, 전주영화제 대상작 '겨울의 빛' 2월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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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쟁 대상 수상작…성유빈 주연 KAFA 제작 화제작 선보여
2월 5~21일 목·금·토 총 9회 상영…겨울 정서 담은 성장 드라마
'겨울의 빛' 포스터/김해시제공
'겨울의 빛' 포스터/김해시제공

김해영상미디어센터가 2월 씨네마루 상영작으로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 대상을 수상한 영화 '겨울의 빛'을 선보이며, 겨울의 정서 속에서 삶의 의지와 위로를 전하는 특별한 영화적 만남을 마련한다.

(재)김해문화관광재단 영상미디어센터는 2026년 2월 씨네마루 영화로 '겨울의 빛'을 상영한다고 밝혔다. 작품은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한국경쟁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평단과 관객의 찬사를 동시에 받은 화제작으로, 한국영화아카데미(KAFA)가 제작하고 배우 성유빈이 주연을 맡아 개봉 전부터 주목을 받았다.

영화는 넉넉지 않은 형편 속에서도 아픈 어린 동생을 돌보며 살아가는 고등학생 ‘다빈’의 이야기를 담는다. 꿈조차 사치였던 소년에게 여자친구와 함께 떠날 수 있는 해외 연수 프로그램이라는 목표가 생기면서 삶의 방향이 달라진다. 참가비 마련을 위해 모텔 청소 아르바이트를 시작하지만, 동생의 수술비라는 현실의 벽과 다시 마주하게 된다.

'겨울의 빛'은 혹독한 겨울 같은 삶을 지나며 절망 속에서도 자신만의 빛을 찾아가는 소년의 여정을 섬세하고 차분한 시선으로 그려내며, 관객에게 깊은 울림과 따뜻한 위로를 전한다.

김해영상미디어센터는 “단순한 영화 관람을 넘어, 차가운 계절 속에서도 삶의 숭고한 의지와 따스한 위로를 건네는 예술적 조우의 시간을 마련하고자 했다”며 “전주국제영화제가 선택한 올해의 수작이 지닌 묵직한 울림을 김해 시민들에게 전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상영은 2월 5일(목)부터 2월 21일(토)까지 매주 목·금·토요일 총 9회 진행된다. 관람 시간은 목요일 오후 7시, 금요일 오전 11시, 토요일 오후 4시다.

자세한 내용은 김해문화의전당 영상미디어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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