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28일(현지시간) 상원 외교위원회의 청문회에서 “쿠바의 (독재적인) 체제가 전환되기를 바라고 있다”고 증언했다고 라틴 아메리칸 뉴스, 인디펜던트 등이 이날 보도했다.
트럼프 정권이 베네수엘라의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 구속에 이어 쿠바(Cuba)를 표적으로 삼는 것 아니냐는 의견이 강해지고 있다.
루비오 장관은 “부모가 쿠바에서 (미국으로) 이민 온” 자녀로, 쿠바 공산당 일당 독재의 쿠바 체제에 대해 강경한 자세를 견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공청회에서 루비오 장관은 쿠바의 독재 통치가 없어지면 “미국에 있어서 큰 이익이 된다. 우리가 전환시키는 것이 아니라 변화를 보고 싶다는 의미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도 베네수엘라와 대미 공투(共鬪)로 협력해 온 쿠바에 대해 “붕괴 직전의 국가”라는 인식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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