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공구 부지조성 2월 말 마무리… 친환경 정주도시 완성 박차
도심 속 친환경 신주거벨트 완성 눈앞
창원 사파지구 도시개발사업, 전체 공정률 95% 돌파
균형발전·정주여건 두 마리 토끼 잡는다

창원특례시가 도심 속 친환경 정주환경 조성과 지역균형 발전을 목표로 추진 중인 사파지구 도시개발사업의 2공구 부지조성을 오는 2월 말 준공하기 위해 막바지 총력전에 들어갔다.
창원시사파지구 도시개발사업의 2공구 부지조성 전체 공정률이 95%를 넘어서며, 사파지구 도시개발사업이 본격적인 완성 단계에 접어들었다.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성산구 토월·사파정·남산·대방동 일원에서 추진 중인 사파지구 도시개발사업(2공구) 부지 조성을 2월 말까지 마무리하고, 체계적인 도시개발을 통해 쾌적한 정주 여건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창원시 사파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총 면적 91만4,690㎡에 총사업비 2983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도시개발 사업으로, 주거시설을 비롯해 공공청사, 교육·연구시설, 근린생활시설 부지를 조성하고 근린공원·체육공원 등 시민을 위한 휴식 공간을 함께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며 사업은 1·2·3공구로 나눠 단계별로 추진돼 왔다.
이미 1공구 공동주택 부지는 2019년 준공돼 1045세대 입주가 완료됐으며, 현재는 주거시설과 공공청사 부지를 조성하는 2공구와 공원·녹지를 조성하는 3공구 공사가 동시에 진행 중이다.
시는 2월 중 2공구 부지조성 공사를 마무리한 뒤, 구역 외 공사로 단독주택용지 상수도 연결공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이미 조성이 완료된 공원과 녹지에 대해서는 수목과 잔디의 생육 안정화를 위한 유지관리 사업을 기반시설 이관 전까지 병행해 추진한다.
시는 조성 용지 분양도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공공청사 부지와 종교시설 부지는 이미 매각을 완료했으며, 공공청사 부지에는 2029년 3월 개원을 목표로 창원가정법원 건립이 추진되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단독주택 65필지(65세대) ▲연립주택 1필지(16세대) ▲근린생활시설 8필지 ▲교육·연구시설 2필지 ▲공공용시설 1필지 ▲사회복지시설 1필지에 대해서도 향후 분양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성기 도시공공개발국장은 “사파지구 도시개발사업 준공을 통해 시민들이 쾌적하고 편리한 정주 환경 속에서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 기대에 부응하는 완성도 높은 사업 마무리를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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